시청자 여러분, 나는솔로 15기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저도 이번 결혼 커플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블라에서는 이미 결론이 난 것 같더라고요. 지인 피셜이 많이 겹치는데요.

지인이다, 친한 사람이다 하는 분들의 검증이 많더라고요. 이번 시즌에서는 광수와 옥순 커플이 가장 유력해 보이는데요!

예상 결혼 커플 – 광수와 옥순

나는솔로 15기 결혼 커플은 동양적인 외모로 발레학원을 운영하는 옥순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간호대를 졸업하고 현재 변호사로 일하는 광수라고 하네요! 특히, 보통의 나는솔로에서는 옥순이 몰표를 받지만, 이번 시즌의 옥순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는 아픔을 겪었죠.

나는솔로 진행자들이 손만 보고 어떻게 알아?!라고 했는데 손만 보고도 알겠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면서 손만 매칭해 봐도 두 사람의 결혼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더라고요. 가녀린 무용수의 손과 통통하지도, 얇지도 않은 광수의 손이 매치됐어요.

옥순과 광수의 매력포인트

• 옥순은 천안에서 무용학원을 지하에서 시작하여 현재 200명의 수강생을 둔 원장님입니다.
• 광수는 간호대를 졸업한 후 로스쿨을 다시 다녀 변호사가 되었고 어려운 시절을 이겨낸 책임감 강한 사람입니다.
• 광수와 옥순은 서로의 인생관과 결혼관이 잘 맞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이에요.

두 사람의 첫 데이트

두 사람의 첫 데이트는 족욕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는데, 서로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초기에는 광수가 영숙님을 더 좋아한다고 했지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예측

광수는 매일 야근을 하지만 주말 출근은 하지 않아서 두 분의 데이트가 주말에 잘 이루어졌다고 해요. 결론적으로는 결혼까지 골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블라에서도 거의 공표된 것처럼 이야기가 하나씩 올라오고 있는데요. 특히 나는솔로 스포일러에서는 영호가 턱시도를 입고 나온 모습을 보였지만, 결혼 커플은 광수와 옥순이 가장 유력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