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메이크업 혁신을 담아 리마스터링한 MAC NEW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 더욱 얇고 밀착되는 초경량, 초밀착 새틴광 포뮬러로 75%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하여 밀착력이 높아졌습니다. 아티스트가 고안한 ‘더블-픽스 퍼프’로 코 옆 등 세밀한 부위까지 완벽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맥 스튜디오 픽스 쿠션 사용 후기

최근 맥 스튜디오 픽스 쿠션이 새롭게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기존 제품을 사용했던 제 입장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특히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제형으로 업그레이드된 점이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바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맥 쿠션 파운데이션

여름이 되면 수분 윤광이 나는 쿠션은 땀과 함께 화장이 뜨고 밀리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맥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부드럽게 초밀착되는 테크놀로지를 사용했다고 해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제품 특징

• 세미 매트 타입: 물광 같은 윤이 나지는 않지만 결광을 살려 피부를 좋아 보이게 합니다.
• 새틴광 쿠션: 73,000원의 가격으로 새틴같은 은은한 윤기를 주며 24시간 동안 지속돼요.
• 9가지 쉐이드: N11, NC11.5, N12, N18, MW11 다섯 가지 쉐이드를 시도해봤습니다.

세미매트 여름 쿠션 팩트 추천

새틴광 포뮬러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피부 결을 매끄럽게 보이게 하며, 정교한 터치를 통해 소량의 포뮬러를 한겹씩 쌓아 올리면 잡티를 가려주고 밀착력도 높아 덧발라도 무겁지 않은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마스크나 스마트폰 액정에 묻어남이나 무너짐 없이 매끄러운 피니시를 자랑합니다. 이로써 전체 피부 톤을 일정하게 만들어 줍니다.

커버력 좋은 쿠션

76%의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된 스킨 밸런싱 컴플렉스 포뮬러 덕분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결은 새틴같이 매끄럽게, 피부 속 수분은 그대로 채워줍니다.

여름 메이크업의 적인 땀, 습기, 물에도 강한 포뮬러로 뜨거나 밀리지 않고 하루 종일 다크닝 없이 깔끔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좋았어요!

맥 더블-픽스 퍼프

맥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쉐이드 컬러인 NW11.5는 기존에 사용하던 맥 스튜디오픽스 플루이드 NC12보다 은은하게 밝고 생기있어 보입니다. 평소 22호 정도의 컬러를 사용하는 분들께는 딱 좋은 쿠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