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름 니치향수 추천 – 구딸 쁘띠 쉐리

30대 여자 데일리 여름 니치향수 추천 – 구딸 쁘띠 쉐리

프렌치한 감성의 구딸 쁘띠 쉐리

평소에도 즐겨 사용하지만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더욱 필수잖아요. 조금만 걸어도 꿉꿉함이 온 몸으로 느껴지니까 여름향수 없이는 외출이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30대 여자향수로 프렌치한 느낌이 가득한 구딸 쁘띠 쉐리를 만나보았는데요. 시중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오묘한 매력의 복숭아향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_+

파리 니치향수 브랜드 구딸은 1세대 오트 퍼퓨머리의 노하우를 담아 섬세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줘요.

솔직히 너무 달달하기만 하면 꿀벌이 다가올까봐 부담스럽기도 하고, 30대 이후로는 너무 어려보이는 향기는 선호하지 않게 되잖아요.

흔한 복숭아향수가 아니라, 구딸이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만든 독창적인 향기로 세상에 밝혀져 40년간 사랑받아 온 향수에요.

구딸의 베스트셀러 쁘띠 쉐리 오드 퍼퓸은 어머니와 딸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 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여자향수랍니다.

섬세한 향기가 제 추억에 스며드는 데 충분한, 고귀한 원료들이 쓰인 디자인도 매력적이에요.

구딸 쁘띠 쉐리 향수 이미지

디자인 전공자인 제가 봐도 화장대에 올려놨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서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프루티 플로럴 계열로,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서 아침마다 손이 가요.

손목 안쪽 맥박이 뛰는 위치에 한두번, 귀 밑에도 한번만 뿌려주세요. 허공에 뿌려도 좋지만 맥박이 뛰는 위치에 사용하면 유지력이 꽤나 좋아요.

니치향수라 발향도 좋고, 기존 제품들보다 월등히 지속력이 좋습니다. 여리여리한 장미향으로 마무리되서 하루종일 정원에서 힐링하는 기분까지 든답니다.

땀 냄새와 섞이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유니버셜 바디크림 미니어쳐와 함께 사용하면 땀냄새를 날려주는 독특한 매력을 풍겨 외출도 더욱 당당해졌어요.

누구나 좋아할 퍼퓸이라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향수입니다.

7월 6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30ml 단독 런칭을 한다고 해요. 30ml는 선물용으로 부담 없고, 여행에도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소중한 분들께 서프라이즈 선물로 추천드려요.

구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30대여자향수추천을 찾고 계셨던 분들은 이번에 은은한 복숭아향수로 우아한 여름을 보내보세요.

구딸 쁘띠 쉐리 오드 퍼퓸을 소개하면서 구딸(GOUTAL PARIS)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지급 받았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