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환절기에 딱!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사용 후기
건조한 환절기의 날씨로 고통받는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수부지 피부로, 피부가 번들해 보이지만 실제로 속보습은 안 되어 당김을 많이 느끼고는 하는데요, 이번 상해 여행에서는 물론 비행기를 타기 전에 듬뿍 발라주니 피부의 촉촉함이 남달랐던 국민장벽크림, 아토베리어 365 크림 2주 동안 사용해 봤어요!
1주차 사용 후기
사용 1주차 때 제 피부 상태를 보여드리자면요! 보습이 안되는 경우에는 피부에 속속 뾰루지가 올라오는 스타일로, 이번 환절기에도 어김없이 피부의 여드름, 뾰루지가 올라와 압출을 한 상태에서 처음으로 장벽 보습 캡슐 크림을 발라주기도 했었답니다 ㅎㅎ 2주 동안 피부에 더 이상 뾰루지 자국이 올라오지 않는 점 눈에 보이시죠?
2주차 사용 후기
제가 이번에 사용해 준 에스트라는 병원 화장품 부문 8년 연속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1위 메디뷰티 브랜드로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편하게 구매가 가능했어요! 국내 3,400여개의 병원의 스킨 솔루션으로 2023년 기준으로 채택되었기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었던 브랜드이기도 하죠! 한국 소비자 브랜드 위원회, 2016~2023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피부과의 브랜드를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편했고 각종 뷰티앱에서도 수상을 해서 그런지 익숙한 패키지가 눈에 띄기도 했어요!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캡슐 크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반 크림 제형이 아닌 보습 캡슐이 들어가 있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무너지지 않는 보습력을 선사하는 것이 다른 보습크림과의 차별점이자 특징이죠!
특장점
- 더마온 캡슐: 손으로 문질러주면 자동으로 터져 피부에 맞는 보습을 전달
- 편안한 보습: 세안 후 사용하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장벽을 강화
- 즉각적인 보습: 기초 피부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 가능
손으로 문질러주면 바로 캡슐이 톡톡 터지면서 피부에 맞는 보습을 전달해 주면서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으로 보습만 단순히 케어하는 것이 아닌, 보습 장벽 강화를 한 번에 완료해 주어 피부 보습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기 더할 나위 없이 정말로 좋았어요!
캡슐크림의 효과
피부에 발라주자 저는 즉각적으로 보습력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점이 좋았고 근본적인 내 피부 장벽을 강화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이번 해외여행에서도 필수적으로 챙겨갔던 보습크림이랍니다.
저도 마음에 쏙 들어서 꾸준히 사용해 주는 아토베리어 365는 올리브영 3년 연속 어워즈를 수상한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카테고리 부문 20년 3위, 21~22년 MD’s PICK.
눈으로 즉각적으로 볼 수 있는 보습캡슐이 사라지면서 발림성이 좋기도 했는데요, 이 캡슐은 아토베리어만의 특허받은 기술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주는 성분으로 피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지질 성분과 유사하게 재현해 낸 것이 특징!
사용 후기 종합
캡슐이 녹아 피부에 흡수되면서 촉촉함이 더해져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가 나기도 했고요. 저도 수부지 피부라 겉만 번지르르한 크림을 바르는 경우 다음날 피부 뾰루지가 올라오는 것이 즉각적으로 느껴지는데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다음날까지 편안하게 보습까지 완료!
그래서인지 출시 이후 23년 10월 누계 자사 판매수량 기준으로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하면서 무려 15초에 1개가 판매되는 결과를 이루어 낸 점까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크림, 아직까지 안 써보신 분들은 없겠죠?
23년 1월 자사 판매수량 기준
결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올영 1등 크림으로 불리고 있을 만큼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으로 피부과에도 볼 수 있는 브랜드라 더욱 믿고 사용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11월 한 달 동안 무려 20% 할인된 가격으로 기획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놓치지 말고 피부를 위한 투자하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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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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