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여자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포르쉐 옥순, 순자, 영자, 영숙, 현숙, 정숙)

나는솔로 16기: 돌싱 특집 이야기

꿀잼으로 예상되는 이번 나는솔로 16기는 다른 기수와 달리 인기도 많고 에피소드도 많은데요! 바로 돌싱 특집이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도 아이가 있는 돌싱, 아이가 없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돌싱 등 다양한 상황의 돌싱들이 사랑을 찾으러 솔로나라에 왔답니다.

특히 본방을 시청하면서 포르쉐 박스터를 타고 온 옥순님의 미모가 눈에 띄더라고요. 이번 나는솔로 여성 출연자들의 프로필 정보를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나는솔로 16기 옥순: 포르쉐 박스터

포르쉐 박스터를 타고 등장한 옥순님! 그녀의 청순한 외모는 단연 1등이라 ‘옥순’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어요. 등장부터 남달랐던 그녀의 결혼생활 또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죠.

옥순이 타고 온 포르쉐 박스터의 가격은 약 1억 원부터 시작한다고 해요. 다양한 옵션과 버전에 따라 1억 원 이상으로 유지비도 꽤 들더라고요.

예쁜 외모와 침착한 말투의 소유자인 옥순은 많은 남성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취미는 꽃꽂이, 강아지 옷 만들기, 강아지 산책시키기, 그림 그리기라고 하네요. 직업은 서양화가예요.

이전 결혼에서는 전 남편을 만난 지 3번째 데이트에서 결혼을 제안받았고, 2개월 만에 결혼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특히 기뻐한다고 해요.

깨발랄하게 무쌍의 매력을 선보인 출연자, 바로 순자예요. 순자는 3개월 만에 이혼했고 현재 1살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해요. 아이는 그녀의 삶의 기쁨이죠. 이번 솔로나라에서 커플이 될 의지를 밝혔습니다.

27살에 출산한 후, 28살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는데 당시 전 남편이 양육비를 주지 않아 아빠 카드를 썼다고 해요.

짧은 결혼 생활을 마치고 다시 사랑을 찾으러 솔로나라에 왔습니다. 두 번째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한 여정, 궁금하지 않나요?

영자는 7개월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어요.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고 4년 전에 이혼했다고 해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가운데, 큰 결심을 하고 이번 솔로나라 돌싱 특집에 지원했다고 해요.

어린 시절 철이 빨리 들었다는데, 이번에는 운명의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더 많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영자님의 소망이 있답니다.

첫 등장부터 눈물샘을 자극한 영숙님! 예쁜 외모와 눈웃음이 특징인데요. 열심히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어요. 이전 결혼은 계획에 없었지만 아이가 생겨 열심히 살아왔다고 하네요.

엉뚱한 매력의 현숙도 빼놓을 수 없죠. 대학교 1학년 때 아이를 낳고 대학 생활을 즐기지 못했다고 해요. 20살에 낳은 아이가 벌써 14살이라네요. 이번 출연을 위해 지하철을 혼자 처음 타봤다는 그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정숙은 역대급 동안으로 유명해요. 31살에 결혼했다가 1년 후 이혼, 37살로 현재 자녀는 없답니다. 활동적인 취미를 가진 그녀,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부터 골프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