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운영하는 카페 하프웨이
신사역에 위치한 새로운 핫플레이스
유이의 카페, 하프웨이 오픈
많이 들어보셨나요? 유이님이 최근에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신사역에 위치한 하프웨이라는 카페를 운영 중이며, 직원들의 월급을 주고도 꽤 많은 수입이 남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프웨이 카페의 특별한 점
하프웨이는 청량한 초록색이 시그니처 컬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토존도 있으며, 강아지를 데려갈 수 있는 반려견 동반 카페로 알려져 있죠.
카페 내부는 깨끗한 흰색과 초록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스타일이 눈에 띄는데요!
하프웨이 스튜디오
하프웨이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하프웨이 스튜디오입니다. 여기서는 바디 프로필, 증명사진, 반려견 사진 등 다양한 컨셉의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공간은 문수아 작가님과 유이님이 콜라보하여 만든 사업 모델입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은 1인 기준 30만원, 2인 기준 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일반 프로필과 반려견 프로필도 촬영이 가능하며 가격은 각기 다릅니다.
- 1 컨셉: 15만원
- 2 컨셉: 22만원
- 3 컨셉: 30만원
하프웨이 카페 메뉴와 가격
하프웨이 서울의 커피 시그니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프웨이 라떼: 6800원
- 그린에이드: 6000원
- 하프웨이 비스킷 라떼: 6500원
- 아메리카노: 5000원
- 카페라떼: 6000원
신사역에 위치한 만큼 음료 가격이 약간 비싼 편입니다.
유이의 특별한 경영 스타일
유이님은 드라마 촬영 중에도 틈틈이 카페에 찾아와 직접 커피를 내리기도 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합니다. 직원들에게는 화장을 하고 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자신은 민낯으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죠.
특히 유이는 하프웨이에서 하프웨이의 대표 컬러인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이와 그녀의 가족
많은 분들이 유이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데요. 유이의 아버지는 김성갑으로, 전 야구 선수이고 현재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들도 종종 볼 수 있죠.
유이의 본명은 김유진으로 키는 173cm입니다. 이전에는 애프터스쿨을 통해 데뷔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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