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한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의 스타일링

(여자)아이들이 2월 29일 정규 앨범 2집 ‘2’로 컴백할 예정인데요! 그중에서도 옷 잘입기로 소문난 미연과 민니는 제이에스티나의 뮤즈로서 핸드백과 함께 다양한 마리끌레르 화보와 필름을 공개했어요.

미연과 민니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다양한 발레코어 스타일링과 라운드 쉐입의 커플 백팩 아이템을 매칭했답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화보

다양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한 화보들을 알려드릴게요!

제이에스티나 발로백 & 트리나백

• 미연과 민니는 러플 스커트와 스웻 셔츠의 발레코어룩에 캐주얼한 나일론백인 발로와 트리나 백을 매칭했네요.

발로백 (BALLO) – 158,000원

미연이 착용한 발로 백은 로맨틱하고 우아한 발레 요소와 함께 캐주얼 무드에 스포티함을 더한 느낌으로 데일리백으로는 물론 운동가방이나 짧은 여행을 위한 보스톤 숄더백으로도 활용하기 좋답니다.

트리나백 (TRINA) – 198,000원

민니는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나일론 소재, 로맨틱한 무드로 셔링 주름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크로스백 겸 숄더백인 트리나백을 착용했어요.

발로 키링 – 38,000원

미연과 민니 모두 발레 토슈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키링을 매칭해 귀여운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이에요.

알리백(ALI) 백팩 & 루체백(LUCE) 가방

알리백

미연과 민니는 블랙 화이트 시밀러룩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는데요. 라운드 쉐입의 알리 백팩으로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을 선보였어요.

루체백

민니는 페미닌한 원피스와 함께 클래식한 바게트백인 루체백을 매칭했는데,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었습니다.

엠버백 (AMBER) 숄더백

민니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함께 클래식하면서 미니멀한 체인백을 매칭하면서 톤온톤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바게트백 형태의 체인백이 눈에 띄며,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으로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에 따라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룩은 물론 데님 팬츠와 함께 캐주얼한 느낌도 연출 가능해요.

크로스바디백 포쉬(POCHE)백

민니는 올블랙룩으로 포쉬백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어요. 셔링이 잡힌 볼륨감과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로 Y2K 느낌을 더했구요, 포켓 디테일 덕분에 수납력이 좋답니다. 가벼운 타이백 소재로 크로스바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마리끌레르 제이에스티나 젬마(GEMMA) 미니백

미연은 핑크빛 에나멜 크랙 소재로 디자인된 앙증맞은 미니백을 착용해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제이에스티나 체인 월렛백은 마치 아리아나 그란데 같은 화보 느낌으로 리본 디테일의 원피스에 귀여운 사이즈의 체인 월렛백을 착용해 키치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다가오는 봄, 핸드백으로 데일리룩 포인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의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룩북을 참고해 봄 코디를 완성해보세요!